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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우캐니언 구매 후기 ] - CROW CANYON review 🖤

데일리 루비츄

by 루비츄 2022. 4. 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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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에 월급 더 받고 행복해서 돈을 썼습니다 !

맞습니다 오늘은 또 소비로 이루는 행복~!


인기가 너무 많아서, 재고만 들어오면 품절되버리는 크로우캐니언 법랑제품 구매 후기입니다!

CROW CANYON Splatter collection review 

 


저는 18년도에 처음으로 크로우캐니언이라는 브랜드를 알았는데,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공홈에서 구매하고 배송대행지 통해 받았던 기억이 잇습니다… ㅎ

그치만 이번엔 저의 최애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구매 성공! 저는 요거트보울 1개, 쇼트텀블러 2개 구매했어요 ㅎㅎ 

 

 

이렇게 구매내역과 구매당시 가격입니다! 따로 쿠폰 할인이 안되어서 정가에 구매했어요 ㅎㅎ

요거트보울 19,000원 / 쇼트텀블러 18,000원 

 

 

인스타그램 통해서 크로우캐니언을 알고 계신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현재 크로우캐니언 코리아에서 SNS계정을 아래와 같이 운영을 하고 있구요~

 

https://instagram.com/crowcanyon_co_kr?utm_medium=copy_link

 

이 사이트는 지금 크로우캐니언에서 운영하고 있는 크로우캐니언홈 홈페이지 

공홈 방문하셔서 한국에 입점되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https://crowcanyonhome.com

 

Crow Canyon Home | Enamelware

Enamelware that serves the greater goods.

crowcanyonhome.com

 

첫번째, 쇼트텀블러 터키마블 ! 원래는 요거트보울이랑 세트로 구매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에~ 

 

고민하던 찰나에 품절이 되었더라구요~? 하하 참 인기가 너무 많아서 당황적 :;

 

그래도 이전에 블랙, 레드 머그 구매할 때 같이 고민했던 컬러중에 하나라서 쇼트텀블러로 구매해봤어요 ㅎㅎㅎ

 

 

두번째는 옐로우 마블, 저는 노란색이라면 톤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편인데 이 크로우캐니언 마블은 약간

 

두거운 아크릴 물감? 유성물감을 진짜 두껍게 끼얹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질감에서도 그 두께감이 조금씩 느껴지고 

 

실제로 제작공정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만들었을듯 (혼자 생각ㅋ) 

 

출처 : crowcanyonhome.com

 

이 사진은 제가 원래 쓰던 크로우캐니언 머그랑, 이번에 사본 쇼트텀블러 용량 비교하려고 공홈에서 사진을 가져왔고, 실제로 라지머그는 473ml 쇼트 텀블러는 295ml 정도의 용량이에요 :-) 

 

쇼트텀블러 자체는 여자분들 한손에도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ㅎㅎ 

 

 

세번째는 요거트보울 네이비마블, 진짜 이전부터 너무 사고싶었는데 계속 품절이라... 아무데서도 못사고 

진짜 언제 재고 들어올까 매일 기다림의 연속... ㅋㅋ 그런와중에 29cm 알림 뜨자마자 폭풍 구매 ^^* 

 

월급 들어오고 나서 알림와서 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거 아니죠? 

 

 

혹여나 구매하시고 정품, 가품 관련으로 궁금해 하실까봐 바코드랑, 라벨 있을 때 사진도 같이 첨부해요! 

 

크로우캐니언 자체는 미국브랜드이지만 아무래도 생산은 중국에서 되고 있나봐요 ㅎㅎㅎ

(인건비도 싸고, 땅값도 싸고..허허) 

 

 

아 그리고 이 라벨에 보이는 것처럼, 크로우캐니언은 스코프코리아(Scope)에서 정식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저도 택배 받았을 때 스코프라고 쓰여진 박스에 제품들이 배송 왔었거든요 :-) 

 

 

식품위생법에 따라 수입원 자체에서 붙인 라벨도 있고, 제조사에서 붙힌 라벨도 있어서... 

 

잘 떼어내면 됩니다.. ㅎㅎㅎ 이상하게 뜯어지거나 하진 않는데 법랑이 생각보다 스크래치에 엄청 강하진 않아서 

 

너무 긁어내거나, 쇠 수세미로 긁거나 하면... 제품 버려야되서 ㅎㅎㅎ 모두 조심하세요! 

 

 

그냥 한번 느낌 보시라고... 사진 추가 ㅎ 

발카 아니고... 셀카로 찍어보려니까 이렇게 됬네여? ㅎㅎㅎ

 

 

이거는 제가 처음으로 크로우캐니언 구매했을때, 블랙컬러 디너플레이트랑 20oz시리얼 볼 구매하고 사진 열심히 찍어둔 ㅋㅋㅋㅋㅋㅋ후기입니다... 대충 음식 얹으면 이런 너낌이에여~ ㅎㅎㅎ 

 

 

이건 16oz 라지 머그입니다! 죄금 크고 그땐 무슨 생각인지 요거트를 여기에 말아먹었네요?

아마 요거트 볼 없어서 서러워서 그랬던듯? ㅜㅜ 커튼 앞에서 사진 찍고 ㅋㅋㅋ 감성따위 없어! 

 

중요한건 그때 산 제품들 모두 다 아직도 잘 쓰고 있어가지궁 ㅎㅎㅎ 

품질은 나쁘지 않다는걸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18년도에 산 제품들 지금 상태는 

 

 

이것들이 2018년도 여름에 제가 구매하고 여태까지 쓰고있는 크로우캐니언 제품들이에요 !

 

아직도 엄청 멀쩡하죠? 근데 사실 스크래치 난게 티가 많이 안나는 이유가 마블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그다지 조심히 쓰는 편은 아니거든요 허허...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근데 진짜 아직도 망가진 구석 없이 멀쩡하죠? 진짜 자세히 안보면 안보입니다!

 

뭐 이런 내구성도 내구성이지만, 중요한건 법랑 제품은 전자렌지 빼고 대부분 사용할 수 있어요!! 

 

오븐(270도까지), 인덕션, 가스레인지, 오븐에서 다 사용되니까요 실제로 공홈가면은 오븐에 들어가는 베이킹트레이도 팔고 있어가지구 완전 믿음이 가죠!?

 

갠적으로 감성있는 자취방 꾸미고 싶다면 크로우캐니언 구매 강추! 튼튼한 식기류 사고싶다면 크로우캐니언 강추! 

 

그럼 오늘의 포스팅도 마무리하겠습니당 혹여나 사기전에 뭔가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대신 테스트해드립니다! 크로우캐니언 비싸지만... 추천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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